융프라우

[NRG 상표권 분쟁, 왕따 논란 정리(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NRG의 이성진이 2018년부터 NRG의 멤버였던 천명훈과 노유민에게 따돌림(왕따)를 당했다며 7월 7일 유튜브 애동신당에 출연하여 NRG 팀원들(천명훈, 노유민)과 좀 안좋은 일이 있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NRG의 이성진은 천명훈과 노유민에게 따돌림(왕따)를 당해 방송을 안하게 되었고, 그들(천명훈, 노유민)과 잘 해보려 했지만 멤버들(천명훈, 노유민)이 자신을 속상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NRG이성진은 감수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서 술을 마시고 자해를 하려고 한 적도 있다면서 그건 못할 짓이었고 가족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게 한 것이 가장 큰 후회라고까지 말했어요 NRG 이성진의 따돌림(왕따)설이 화제가 되자 ..

[지하철 3호선 핫팬츠녀 사건의 진실과 반전] 지난 7월 4일 보배드림에 [어제 지하철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내용은 지하철에서 핫팬츠를 입은 여성이 쓰러졌는데 주변에 있던 남성들이 모두 모른척해서 여자들이 옮겼다고 써 있어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글에는 짧은 반바지에 장화를 신고 있는 여성분의 노출이 있어서 해당칸에 있던 남자들이 여성분을 돕거나 부축하지 않았다고 결국에 다른 여성들이 쓰러진 그 여성분을 도와 플랫폼 밖으로 옮겼다고 주장했어요 보배드림의 글을 읽은 일부 네티즌들은 짧은 옷을 입고 노출의 우려가 있는 여성을 도왔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어 그럴수 있었겠다는 주장과 또 성추행범으로 몰릴수 있다는 우려에 위험에 빠진 사람을 일부러 돕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 비..

[ 월드컵의 별 유상철 별세 이제 하늘에 별이 되다 ] 췌장암과 싸우던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6월 7일 어제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공식 계정에 유상철 감독의 선수 시절 국가대표 경기 출전 사진과 함께 "한 번 월드컵 영웅은 언제나 월드컵 영웅이다. 그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추모 메시지를 올렸다. 2002년은 내가 22살이 되던 해였다. 벌써 20년 가까이 흘렀는데 유상철이 떠나고 나니 알겠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 우리에게 준 열광과 환희 행복감은 살아가면서 두 번 경험하기 힘든 일이었다는 것을... 그때는 길을 지나다 밤 낮없이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눈..

[한강 사망 대학생 의혹 의문사 실화탐사대 정리] 실화탐사대에서 한강에서 사망한 대학생 손정민씨에 대하여 다루었다. 방송을 보면 뭔가 속이 후련해야 하는데 손정민씨의 친구에 대하여 의심이 더 가게 되는게 사실이다. 손정민씨가 익사를 한 곳은 제 발로 걸어 들어가던가 누가 끌고 들어가지 않는 한 익사 할 만한 곳이 아닌걸로 보였다. 친구가 보기에도 물을 싫어하는 손정민씨가 스스로 물에 들어갔을리는 없을거라고 말을 한다 (실화탐사대 내용 중) 아무리 만취를 했다고 하더라도 물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제 발로 걸어서 들어가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손정민씨의 친구 부모의 태도도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다.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한다고? 유족을 위한다면 수사에 협조하는게 옳은것이 아닐까... 함구하고 추모..

[한강 실종 대학생 손정민 사망사고 총 정리] 먼저 두손모아 (고) 손정민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우리는 또 하나의 별을 잃었다. 한강에서 숨진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와 친구의 사고당일 동선의 퍼즐이 아직도 맞추어지지 않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월 24일로 거슬로 올라간다. 24일 밤 손정민씨는 친구와의 만남을 위해 한강변으로 나갔다가 4월 30일 집을 나간지 6일만에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 수중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 같이 술을 마신 친구의 진술을 요약하면 그 친구는 손정민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둘다 술에 취했으며 새벽에 친구가 보이지 않아서 혼자 집으로 갔고 술에 취해서 아무 기억이 나지 않으며 자기의 전화기는 잃어버렸으며 손정민씨의 전화기를 자기가 왜 들고 집으..

[5년전 장애아 입양한 베트남 미모의 20대 미혼여성의 지금] 2016년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던 팜티탄땀이라는 여성은 자선행사에서 뇌성마비아 타오티옌니를 만나 입양을 했었다.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팜티탄땀의 입양은 어느 자선행사에서 시작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후 제대로 된 양육과 치료를 받지 못해 한눈에 보아도 심각한 영양실조로 건강이 나빠 보였던 타오티옌니를 본 팜티탄땀은 아이가 계속 눈에 밟혀 그날 바로 입양을 결심 한 것이다. 그 당시에 팜티탄땀의 입양 선택은 뜻깊었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따가웠었다. 20대의 미혼여성이 장애아를 입양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의도가 있을것이라는 의심을 샀던 것이다. 미모의 여성이 입양을.. 그것도 장애아를 입양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장애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