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

[김선호의 왜곡된 진실 정리(디스패치)]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인 최영아씨의 폭로글에 대한 의문들이 있었는데 디스패치가 궁금증 해소를 해주셔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최영아 씨는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김선호를 만났어요. 그리고 3월 초에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최영야는 ‘이혼녀’라는 사실을 3월 중순에 인정했습니다. 김선호는 최영아가 이혼녀라는 것이 당황스러웠던지 친구와 상담을 했더라고요. 당연히 주변에선 말렸다고 합니다. 그때 김선호가 친구에게 “그냥 사귈래. 그 사람이 좋아서 만난 거니까. 물론 부모님은 걱정하시겠지. 그래도 (내겐) 이혼녀라고 달라질 건 없어.” 라고 말을 했다네요. 최영아는 “연애도 숨어서 해야 했다. 밖에서는 손도 못 잡고 걸었다”고 말했는데 부산으로 가평으로 여..

나훈아 공연 작심 비판한 시나위 신대철 “늙어선 신중해져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 속에서도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를 대구에서 강행한 가수 나훈아가 공연 중 한 발언(코로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을 놓고 갑을논박이 일고 있는 와중에 부산 공연은 방역당국으로 인해 취소된 나훈아가 서울 공연은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비판을 받고 있다. ​ 나훈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나훈아 콘서트, 어게인 테스형'을 열었고 콘서트 장에서 "코로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발언 역시 누리꾼의 지적을 받고 있다. 의료진 등 방역에 힘쓰는 이들에게 무력감을 안겨줄 수 있는 발언이라는 점에서 경솔했다는 의견이다. 한편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엑소 크리스(우이판)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전면부인 논란 정리(인스타 웨이보 사형여부) 엑소 크리스(우이판)의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으로 세간이 떠들썩 한데요 먼저 엑소 크리스(우이판)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국내 인기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중국에서 솔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2년까지는 원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유지중이라고 하네요 엑소 크리스(우이판)로 유명했던 엑소 전 맴버 엑소 크리스(우이판)이 한중 양국의 연예계를 뒤흔든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이번 사건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엑소 크리스(우이판) 사형 집행 가능성이라는 자극적인 기사까지 나오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극적인 기사제목까지 나온 이유는 중국 재판부의 미성년자 성폭행에..

[추자현 남편 우효광 바람 불륜 의심 영상 사진 내용 정리] 너는 내운명이라는 부부예능 프로에 출연하면서 사랑꾼 우블리 추블리로 유명세를 떨치던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예상치 못했던 의혹이 불거졌어요 추자현 남편으로 유명한 우효광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중인데요 오늘 15일 중국 소후연예에서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늦은 밤 술자리를 가진 이후 귀가하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무릎위로 앉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해요 공개한 영상 속 우효광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한 여성의 차량탑승을 도와 자신의 무릎위로 앉히는 모습이 보이고 그 여성은 우효광의 무릎위에 자연스럽게 앉아 스마트폰을 했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던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의 바람(불륜) 사진과 영상이 중국 뿐만 ..

[하준수 전여친 바람 폭로 진실공방 논란 정리 ( 코빅 시청자 하준수 안가연 하차 요구 )] 개그계의 피카소로 알려져있는 개그맨 하준수(하카소)가 개그우먼 웹툰작가 안가연과 결혼발표 소식을 알리자 네이트 판에는 하준수(하카소)와 8년의 열애 및 사실혼 관계를 끝으로 헤어진 하준수(하카소)의 전 여자친구의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 다음은 하준수(하카소)와 안가연의 바람을 이야기하는 네이트 판의 원글 ] 하준수(하카소)의 전 여자친구는 하준수가 자신과 헤어지기 전부터 안가연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자신은 그 두사람에게 처참하게 짓밟히고 무시를 당하며 헤어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현재 3년째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해요 하준수(하카소)의 전 여자친구의 말로는 하준수가 안..

[80일 아이 업고 담배 피운 베이비시터 육아도우미 맘까페 분노 확산] 생후 80일 된 아기를 돌보는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가 아이를 등에 업고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되고 있어요 이제 태어난지 80일 된 아이를 기르던 제보자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잠시 집을 비웠다 돌아왔는데 아이 우는 소리가 를려서 보니까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가 아기를 업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는 거죠 이 제보자는 출산이후 정부에서 지원되는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최근 코로나19여파로 인해 관리사가 부족하다며 다른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업체를 소개받았다고 해요 소개받은 업체의 홈페이지에는 모든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가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이를 통과해서 자격을 얻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은 걱정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