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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광희 매니저, 일진설 부인, 온라인에선 추가폭로 후폭풍 ing...

 

 

광희가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시점'으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광희의 예능감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광희의 매니저가 일진설에 휩싸이며 광희마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제국의 아이돌 출신 방송인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이어

'라디오스타'까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전역 전날 처음 만난 매니저와 어색한 인사 후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진솔한 광희의 인간미를 발산했다.

토크쇼 '라디오스타'에선 예능돌로서 멈출줄 모르는 야망과 예능감을 발산시키기도 했다.

 

매력적인 광희의 모습이 다가오는것도 잠시 먹구름이 끼었다.

광희의 매니저 유시종씨가 일진설에 휩싸이며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상위권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달린 댓글이 논란이 됐다.

진짜 소름 돋는다 황광희 매니저로 시작된  이 글에는

황광희 매니저가 일진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광희의 소속사는 매니저 본인에게 확인했으니

학창시절 일진이었던 적은 없다고 한다고 일진설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나 한차례 입장 표명에도 논란은 이어졌다.

추가 폭로가 나온것!!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희 매니저 일진 맛습니다' 라는 글이 등장했다.

광희의 매니저가 지신들의 무리 힘을 과시하며 약해 보이고

순해 보이는 아이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이다.

그러먼서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희 소속사는 2차폭로 이후 입장을 정리중인것으로 알려진다.

 

 

광희 매니저는 이번에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

일진 과거가 단지 설일 뿐이나 그 정황을 뒷받침할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나오면서

방홍 후폭풍을 제대로 맞고 있다.

과거 일진설에 대해 '기억이없다'던 본인 확인이 나왔음에도 불구

불씨는 더욱 커졌다.

그 이유는 동창이라 주장하며 그의 일진 설을 확인하는 네티즌이 또 등장했기 때문이다.

최초 폭로자는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잘나가는 일진 중 한명"이라고 주장했다.

 

26일 소속사 측의 반박에 또 다른 네티즌이 '의정부 중학교 56회 졸업생'이며

 유시종씨의 옆반학생이었다고 폭로해 논란에 불을 붙였다.

게시자는 나는 유시종의 옆반이었다며 직접적으로 당한게 아니라서

지금와서 기억이 정확하다곤 할 수 없지만 그 무리들이 힘을 위시해서

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애들 괴롭혔던 건 확실하다 고 주장했다.

 

또 "괴롭힘 당하는 사람은 평생 기억에 남지만 가해자는 별거 아닌 일이기에 기억하지 못한 다"며

난 니가 "전지적 참견시점 하차하는건 딱히 원하지 않는다.

지금 열심히 사는게 죄는 아니잖아. 그런데 피해자들한테 진정어린 사과는 좀 하라"

고 남겼다.

 

광희 매니저의 논란에 광희 팬들은 냉가슴을 앓고 있다.

27일 오센 보도에 따르면 "전지적참견시점" 제작진은 현재 광희의 방송 분량과 관련

"현재내부회의중인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역 후 순탄하게 복귀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불거진 주변인 논란이

반가울리가 없기 때문이다. 광희 팬들은 "매니저 때문에 광희 발목이 잡히는 꼴"

"유시종 매니저는 더이상 논란키워서 광희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당장 하차해라"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들을 보고서 제가 하나 개인적으로 댓글을 남기고 싶은것은..........

유시종 매니저의 유년시절의 잘못이 부메랑이 되어 지금을 막고 있을지 모르니

유시종 매니저님께서 과거 철없던 시절에 저지른 잘못에대한 빠른 사과를 하시고

광희와 함께 밝은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유시종 매니저님!! 철 없던 지난날의 잘못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어서 그 시절의 잘못은 사과하시고

광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광희도 매니저님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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