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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동생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조용히 발인... ]

 

 

박하선이 동생이 1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서 14일 발인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박하선의 남편인 류수영은 박하선과 함께 눈물로 빈소를 함께 지켰다고 하는데요.

박하선 동생의 죽음이 더 안타까운 것은 박하선의 2살터울인 동생은 발달장애가 있었고 그래서인지 박하선은 동생을 더 특별하게 생각하고 아꼈던 터라 주위에서도 더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었다고 해요.

 

 

박하선은 방송을 통해서 2살터울의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조금 아프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렇게 동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박하선이기에 더 슬픔이 컸던 것은 아닌가 싶네요.

 

동생의 발달장애를 밝혀가며 평소 동생과 여가시간을 보내며 동생을 챙겨왔던 박하선에게 사망소식은 굉장히 컸을 것 같아요.

 

 

박하선 동생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동생의 사망은 어떻게해도 위로가 되기 어렵겠지만

박하선도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도 힘내서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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