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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아들과 서효림 연애.. 대운이왔다. 결혼시키고파.. ]

 

 

배우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씨와 교제 중인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김수미는 아들이 결혼 결혼할 때는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를 바꾸겠다며 청계천에서 국수를 말아 지나가는 사람들 주고 축의금은 만원 이상 안 받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말을 아들 정명호씨에게 했다고 해요.

 

 

아들 정명호씨와 서효림의 적극적으로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사돈댁에도 그렇게 설득하겠다며 김수미가 꿈꾸는 아들의 결혼식을 이야기 했어요.

그러면서 아들과 서효림의 연애는 집에 대운이 들어온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방송을 보면서 보는 내가 더 기분이 좋더라는요 ^^

이쁜 며느리를 맞이하는 김수미의 가족도 행운이고, 김수미처럼 화끈한 시어머니를 맞이하게되는 서효림도 행운이 아닌가 싶어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가 결혼한다고 하면 정말 청계천에 국수한그릇하러 가야겠는걸요~

정명호씨와 서효림의 결혼을 미리 축하드려요

어서 어서 결혼하셔서 행복한 결혼생활 방송으로 보여주세요 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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