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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자녀바보 아빠의 꿀떨어지는 일상) 러브스토리 최근 근황]

 

 

소유진이 출장다녀오는 남편 백종원을 맞이하며 병어조림을 한것과 백종원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소유진과 백종원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보는 사람들마저 미소를 짓게 되는 것 같아요.

 

 

백종원과 소유진이 처음 결혼할때는 소유진과 백종원의 나이차이가 15살 차이로 엄청났고 또 백종원의 자산이 많았기 때문에 소유진이 백종원의 돈울보고 결혼하는거라는 기사가 많아서 안타까웠었는데 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커플중에 한 커플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티비속 백종원을 보면 정말 꾸밈없이 진솔하고 매력덩어리고 보면볼수록 호감형이더라구요.

소유진도 백종원의 그런 모습에 반해서 결혼한게 아닌가 싶어요 ^^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백종원과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종종 공개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소유진이 공개한 영상속 백종원은 식탁에 앉아서 과자를 먹는 딸 세은양을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백종원은 세은양 옆에 앉아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장난도 치고 딸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은양도 아빠의 사랑을 애교로 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백종원이 딸과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보는 사람들마저 흐뭇해지곤 하는데요.

 

 

 

소유진은 과거 방송에 나와서 백종원의 진솔하고 순박한 모습과 소유진을 배려하는 마음씨를 보고서 백종원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밝힌적이 있는데요.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백종원은 소유진을 보고서 첫눈에 반한 백종원이 소유진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어요.

 

 

과거 마리텔이라는 방송에서 백종원이 소유진에 대한 진솔한 사랑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는 2013년도에 결혼해서 현재 12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방송에 나오면 나올수록 백종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또한 평가를 받으면서 소유진과 백종원부부의 악플들은 사라지고 부러움의 댓글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 천생연분이 아닌가라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개인적으로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대한민국 대표부부가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든답니다.

앞으로도 이쁜 모습 더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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