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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유영현, 효린 학교폭력 학투 사건 총 정리]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과 씨스타 출신의 효린이

[학교폭력 미투]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5월 23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잔나비 멤버인 유영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말이 살짝 어눌했던 나는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반응이 웃기다고, 재미있다고 라이터로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쳐 놓는것은 기본이었다."

-23일 익명의 누리꾼이 네이트 판에 남긴 글-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유영연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

 

-24일 페포니 뮤직 공식 입장-

 

[논란이 커지자 이튿날 유영현은 잘못을 인정한다며 팀에서 탈퇴했다...]

 

유영현의 학폭 논란 이후

효린또한 학폭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른바 '학폭미투'다.

 

25일 또다른 누리꾼은

"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리네요 " 라는 글을 올리며

효린이 과거 학폭 가해자였다고 주장했다.

 

“ 15년전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효린에게 3년동안 끊임없이 폭력을 당했다

 

효린이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을 빼앗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

 

-25일 또다른 익명의 누리꾼이 네이트판에 남긴 글-

 

그는 폭로 글과 함께 효린의 졸업사진 등을 공개했다.

 

 

효린 본인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

 

- 26일 효린 기획사 브리지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

 

[이에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26일 “사실관계 확인중”이라며

“피해자를 찾아 뵙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실시간 검색어로 쓰고 이슈되니 소속사 입장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날 찾아온다고?”

“15년만에 김효정 만나서 또 그 공포감을 느껴야 하냐

-피해 주장 누리꾼-

 

[해당 누리꾼은 효린 측 입장에 반박글을 올렸으나

같은 날 그의 모든 글이 삭제되어 의혹을 낳았다]

 

불특정 다수에게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매우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

 

연예계 활동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

해당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

 

- 26일 브리지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

 

[이후 효린 소속사는 “명예훼손 책임을 묻겠다”는

새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누리꾼은

네이트에서 내 IP를 차단했다

연락 없이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주장을 이어갔다.

 

한편 일각에서는 해당 누리꾼 또한 일진이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진실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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