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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비투비 차은우 등 후배 외모비하 발언 논란 사건 정리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횡령의혹으로 젝스키스에 탈퇴를 했는데 이번에는 후배 아이돌의 외모에 대한 이야길 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말았어요.

이유로는 유튜브에 '강성훈 망언'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강성훈이 팬들에게 요즘 아이돌은 못생긴 거 같다는 말을 한것이에요. 누구라고 말 할수는 없는데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없다고 말을 했고 이에 어떤 팬이 비투비는 어떠냐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는 말로 대답을 한것이죠.


강성훈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지난해에는 팬 기부금과 팬클럽 운영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주거 칩입 개인 팬클럽 운영자와의 열애설 및 팬 기만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어요.

이런 논란들로 인해 강성훈은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 2018년 12월 31자로 계약을 해지했고 젝스키스에서도 퇴출당했죠.

그러나 여전히 강성훈은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살고 있는 듯 해요.

이해하기 힘든 언행들로 똘똘 뭉친 강성훈은 자신이 팬들과 멤버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구요. 팬덤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후배의 외모 비하에 대해서도 여전히 강성훈은 함구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제2의 전성기를 보낼 수 있는 상황에서 결국 강성훈은 스스로 자신의 전성기를 망쳐버린 것이죠.

문제는 이번 논란으로 인해 비투비와 또 차은우의 팬들에게도 불쾌감을 느끼게했다는 것인데요.

강성훈의 팬덤이 공식 사과까지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과연 강성훈이 어떤 방식으로라도 입장을 밝힐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 강성훈의 사건사고 정리 ]

 

에효... 냉동인간 강성훈씨...

어쩌려고 이러시는지...

20년전 젝스키스의 팬으로써 오빠오빠!! 외치던 그 순수했던 마음이

아까워지려 합니다...

잘 생긴 외모로 사기협의에 연류되지 마시고

잘생긴 외모만큼 반듯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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