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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없는 버닝썬 친구들 정리(승리 풀메이크업 정준영 만화책) ]

 

 

죄송하다고 대국민 사과를 하며 성실조사에 임하겠다던 승리와 정준영!!

승리는 조사를 할때마다 전용 샵에 들러 경찰에 출두하며 눈매를 좀더 진하게 해달라는 요구까지 했다고 하고,

정준영은 유치장에서 만화책을 읽어가며여유로운 깜빵생활 하고 있다고 전해져서 다시한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피의자 신분에도 버닝썬 친구들은 여유가 넘쳐 보인다.

 


유치장에서도 경찰 조사에도 의연해 보인다.

승리는 경찰 출두에 앞서 샾에 들러 풀메이크업을 받았고, 정준영은 만화책을 읽으며 여유있는감빵생활 즐기고 있다고 한다.




승리는 경찰 출두를 때마다 단골 미용실에 들러풀메이크업 받으며 여유를 부린 사실이 공개됐다. 머리 손질과 색조 화장 메이크업을 받고서 꼼꼼히 자신의 모습을 점검한 눈매를 진하게 해달라 추가 주문도 했다고 한다. 승리를 메이크업 직원의 푠현을 빌리자면 승리는 진한 눈매는당당함의 표현이자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하는 항변의 상징이라고 했다고 전해진다.

이런 모습을 봤을땐 죄의식이나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은 없어 보인다.


승리는몽키뮤지업 일반음식점 신고 제외한 모든 논란에 대해서는억울하다 입장이었다. 승리 변호사는승리는 버닝썬의 얼굴마담이었다. 그저 성공한 사업가 이미지를 위해 방송에서 오버했을 뿐이라며 현재 승리는 집에서 힘들어하고 있다 전했으며 윤모 총경과의 유착 의혹과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도조사 결과를 기다려달며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지 말아 달라 주장하고 있다.

의혹을 사실로 단정짓지 말아달라는 승리가 당당할 수도 있겠지만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면서 풀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일반인이 받아들이기엔 무리수가 있어 보인다.

 

 

또한 정준영은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취재진 앞에서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질렀다.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 남은 수사에 성실히 임하며 평생을 반성하며 살겠다 눈물까지 보여가며 사죄하던 모습과는 달리 경찰 조사에는 휴대전화 한대를 공장 초기화까지 해서 제출하는 반성 없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어느덧 구속 7일차를 맞이한 정준영의깜빵생활‘' 예상보다 여유로와 보인다. 정준영은 현재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만화책 등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고 한다.

 

죄를 지었다고 고개숙여 죄인 모드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사자의 풀메이크업과 유치장 속의 만화책은 자숙하는 사람의 모습으로는 보기 어려워 보인다.

 


이런 모습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배신감과 분노를 강하게 만들어주는버닝썬 게이트 바라보는 국민들은 이들에 대한 아량과 양해보다는 엄정한 법의 심판이 내려지기를 기대하게 되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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