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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나를 '프로부담러'로 만드는 것들 ]

 

 

 

 

요즘 온라인상엔 추석과 관련된 각종 고민이 쏟아지는데요.

추석을 맞아 프로부담러를 등장하게 한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이거 나만 불편한가요?"라는 말을 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내려는 프로불편러에 이어

나만 부담감 느끼나요?" 라고 생각하는 프로부담러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지요.

 

그냥 가족이든 남이든 있는 그대로를 봐주면 좋을텐데

내 잣대에 맞추어 남을 평가하니 트러블이 날수 밖에요...

그냥 그런가보다. 저사람은 저런가보다.. 라고 봐주는 시각이 중요한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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