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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단톡방 멤버들 술집 환각파티 목격담 ]

일명 정준영 카톡 멤서 승리 사단이라고 불리는 이 친구들이 속히 자신들의 아지트로 불리는 주점에서 여성들과 일명 해피벌룬이라 불리는 마약풍선을 흡입하는 환각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일하는 직원의 말에 의하면 승리, 최종훈, 유인석 대표와 승리의 친구등등이 해당 주점을 드나들며 환각파티를 했다는 것이다.

해당 주점 직원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에 따르면 승리와 그 일행은 20대 초중반 여성들과 짝을 맞추어 방문해 환각파티를 했다는 목격담이다.

아니 이런 목격담까지 있는데 어떻게 승리는 마약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정말 승리는 먀악을 안한것인지 배후에 누가 있는것인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주점측은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여러차례 경고를 했지만 승리 일행은 노골적이어서 직원들끼리 대책회의를 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주점에서는 승리 일행이 막아도 안되어서 예약전화가 오면 자리가 없다는 식으로 방문을 막았다고도 한다.

그러자 방문 횟수가 줄었고 2018년에 버닝썬이 오픈한 이후에는 더이상 오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다.

 

지난 2월에도 베트남에서 해피버룬을 마시든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었는데 그 당시에 승리 소속사였던 YG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YG는 벌써 수차례 거짓말을 하고 들통이 난 전적이 있기에 그거도 쉽사리 믿어지지 않는다.

도대체 승리 일행의 만행은 어디까지일까?

까도까도 나오는 승리와 그의 친구들의 행보에 주목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승리와 그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윗선이 궁금하기도 하고

정치계의 뭔가 큰 일을 덮기위해 연예계를 흔들고 있는것이라는 설도 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그 진실이라는 기사를 믿을 수는 있는 것이지

연예계 뿐만이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그날이 어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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