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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포르포폴 연예인 폭로 파장 논란 ]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남자연예인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경찰조사를 받던 당시를 폭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다뒤 늦은 후회지만 몇 년간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며 지냈다며  잘못과 또 사랑받았던 그때를 추억하며 하루하루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며 현재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바로 작정이라도 한 듯 연예인 A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모든 프로포폴은 그 연예인 A군과 함께였고 졸피뎀역시도도 마찬가지였다며 바보 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 자기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것은 그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이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장문의 글로 연예인 A군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고, “안고가라는 그의 부탁으로 자신만 죄를 뒤집어쓰고 처벌을 받았다는 요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펼치고 있어 더욱 파장이 일것으로 예상이 된다.

 

[ 다음은 에이미의 SNS 글 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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