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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남규리 카페 알바 시절 YG SM 대표에게 

직접 쪽지 전한 성공의 아이콘 ]

 

오늘 한끼줍쇼에서는 조각미남미녀로 알려진

오지호와 남규리가 밥동무로 출연해서

과거에 가수가 되기 위해 펼쳤던 전략을 공개했어요.

 

일전에 녹화에서 남규리는 과거에 가수가 되기위해

캐스팅이 되려고 노력했던 일화를 이야기 했었어요.

 

 당시 대형 기획사 근처에 있는 카페를 수소문해서

일부러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기회를 노렸던 남규리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적에 

때마침 대형기획사 대표님들이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서

 회의를 하고 계셨다면서 

그중에는 YG, SM 함께 있었다고 이야기 했어요.

 

대표님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자신의 아르바이트 비에서 제하고 커피를 서비스를 드리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급하게 메모지에 특기를 전부 적어서 프로필을 작성하기도 했다고 해요.

 

 

이어서 남규리가 특히나 가고 싶었던 

YG SM 대표님에게는 직접 쪽지를 전했었대요.

 

 

남규리의 가수가 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잖아요?

 

떡잎부터 노력파였던 남규리가 한끼에 성공하고

가수에 이어 연기자로도 성공할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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