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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 단란한 가족사진 공개

 

 

소유진은 데뷔초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출연해서

인기몰이를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백종원을 소개시켜줬고

둘은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다가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백종원은 1966년생으로 54세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39살로

이 부부의 나이차이는 무려 15살이나 난다.

 

 

 

얼핏 보아도 나이차이가 나는게 눈에 보이는데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한 듯

얼마나 다정한 삶을 살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나 또한도 얼마나 그들의 삶이 이쁘고 부러운지 모른다.

아빠처럼 다정하고 처자식 밖에모르는 남편이

거기에다가 돈까지 잘벌고 ㅎㅎㅎ^^

 

 

 

거기에다가 이쁜 얼굴에 털털하고 소박한 성격을 가진 소유진

그리고 아들은 엄마 닮고 딸들은 아빠를 닮아

대단한 유전자의 힘을 과시하는 아이들까지~

내 눈에는 어느 하나 버릴 곳이 없는 가족이다^^

 

 

처음 결혼했을 때 여러 안티팬들과 악플로 상처가 많아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었다는 소유진씨....

 

 

 

이제는 모든 근심걱정은 다 날려버리고

지금걷고 있는 이 꽃길만 걸어요~

 

다시한번 이쁘고 단란한 가족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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