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cctv 목격자없는 폭행혐의 경찰소환 내용정리

손석희 cctv 목격자없는 폭행혐의 경찰소환

 

JTBC 대표이사 손석희 사장의 김웅 기자 폭행사건과 관련된

CCTV를 경찰이 확보했다고 알렸다.

처음에 손석희와 김웅 기자의 폭행 논란이 있었을 때

그 해당 주점의 사장님은 두 사람이 있던 방에는

CCTV가 없었다고 말했는데 경찰은 CCTV를 확보한 것인지...

경찰이 CCTV를 확보하게 되면서 손석희와 김웅 기자의 사건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폭행 사건이 있었던 주점의 CCTV를 확보했다며

이달 2월 17일 손석희 사장을 소환해 조사한다고 전했다.

 

사건의 전말은 김웅 기자가 지난 2017년 4월 16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과천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손석희 사장이 몰고 있던 승용차가

견인차와 접촉사고를 냈었는데 손석희 사장이 그대로 달아났다고 주장했고

김웅기자의 말에 의하면 이 사건을 취재하던 중

손석희 사장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고소하면서 시작된다.

 

이에 대해 손석희는 자신도 황당하고 당혹스럽다며

지금 나돌고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손석희 사장님 자신을 흠집내기용 억측에 불과하다고 말했었다.

 

 

 

지금 cctv를 확보한 경찰이 손석희 사장을 소환 한다고 했는데

17일이 되어야 어떻게든 판가름이 나겠지만

믿고 보는 손석희 사장님이 우리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손석희 사장님!! 힘을 내요!! 당신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