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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합류 김민 남편 집업 집안 배경

 

 

김민 이지호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한대요.

 

 

 

'아내의 맛' 제작진은 지난달 29"김민 부부가 '아내의 맛'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어요.

이어 "김민 이지호 부부의 미국 이야기는 212일 방송부터

전파를 타고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잊고 있었던 김민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고 하니

배우 김민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먼저 김민과 이지호는 2004'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촬영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났어요.

 

 

2000년대 초반에 활발한 활동을 했던 김민은 소개팅으로 만난

이지호 감독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식을 하고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어요.

 

 

미국 LA에서 결혼생활을 하던 김민 이지호 부부는

20078월 경 딸 유나양을 낳았어요.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로는

남편과 결혼을 약속한 후에 소속사도 모르게

혼자서 몰래 결혼 준비를 했었대요.

 

 

그리고 둘이서 결혼하고 자기의 일을 가지는건 좋지만

서로 떨어져 살지는 말자는 약속을했었대요.

그래서 미국으로 떠나 있었다고 하네요.

 

 

김민은 현재 46세로 초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학업을 마쳤어요.

서구적인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데뷔해서

연풍연가 태양은가득히 등 드라마를 몇편 찍었네요.

김민은 2005년 드라마 사랑찬가를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거의 안하고 있던 만큼

이번 아내의 맛 출연히 더욱 관심을 가지게되는거 같아요.

 

 

남편인 이지호 감독의 최종학력은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한걸로 나와요.

김민보다 한 살 많은 47세인데요

이지호 감독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CF와 뮤직비디오 감독을 했으며

단편영화도 찍은적이 있고,

집안이 금융계로 유명한 집안이라고 전해지네요.

 

 

거주지는 미국 LA 베벌리힐즈로 미국에서도 고급주택으로 알려져 있어요.

 

 

 

 

모두가 꿈꾸는 잔디가 깔린 마당에

럭셔리한 거실등 꿈의 삶을 살고 있는 듯해요.

 

 

 

배우 김민씨~ 어서빨리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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