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설날 둘째 득남 축하

[ 지성 이보영 부부 둘째 득남 두 아이 부모 축하 ]

 

 지성(배우)과 이보영(부부) 부부가 둘째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지성은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태어났다고 알리며,

아들의 태명은 ‘곽보아’라고 말하며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다며 환영한다 보아야∼건강하자! 사랑한다!♡

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앙증맞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의 말에 의하면 이보영은 당분간 몸조리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득남을 축복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의 첫째딸 지유의 태명은 보벼였다. 보배의 뜻은 ‘보영 베이비’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둘째의 태명은 보아인데 이 태명의 뜻은 ‘보영아기’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이보영 지성 부부의 결혼이 갑자기 궁금해졌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6년 열애끝에 결혼을 했다.

 이 부부는 2004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2013년 9월 27일 워커힐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축하드려요 지성씨 이보영씨~

딸 하나 아들하나 완전체 4인방 완성체 이쁜 가족이 되신거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