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남동생 김동희

[ 김혜수 동생 딸바보 김동희 딸 공개  ]

너무 이뻐서 아역배우인줄...^^

 

 

김혜수(배우)의 동생 김동희의 딸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동희는 2009년 선덕여왕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0년 12월 09일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딸 연수양이 2009 12월 30일 태어난 것으로 보아

김동희의 아내분이 결혼전에 이미 뱃속에 이쁜 아기가 있었던 것이다.

 

 

과거에도 김동희는 방송에서 아내와 딸을 공개한 적이 있었다.

바로 출발 드림팀 이었는데 그때도 와이프와 딸 연수양이 아주 이쁘고 귀여웠었다.

 

 

김동희는 2011년 영화 '퍼펙트게임' 드라마 '계백'등에 출연한 이후로

예능 빼고는 딱히 드라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배우 김혜수씨의 수려한 외모의 남동생으로 유명한 김동희가 딸을 공개하면서

혼전임신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혼전임신이었던건 사실이지만 당시 김동희씨는 부인 김민경씨와

사실혼 관계였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각종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식을 늦게 올린 것 이다.

 

 

 

 

동생의 결혼식장에 참석한 김혜수가 조카를 대신 맡아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면서

화제선상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김혜수는 조카 연우양을 특별히 더 아낀다고 한다.

 

 

채널 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동희가 딸과 함께

김창열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었다.

 

 

이날 김창열 생일파티에 손헌수, 한민관, 안일권 등 여러 연예인 친구들이

김동희 부녀와 함께 참석했었다.

연수양은 김창열 아내가 차린 음식을 먹으며

"진짜 맛있어요, 짱 맛있어요" 하면서 귀엽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동희의 딸 연수양을 처음 본 손헌수는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랬다며

"형 딸이었냐~ 너무 이뻐서 아역배우인줄 알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찰열은 "실제로 김혜수 누나가 가장 예뻐하는 조카다"라고 설명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주영훈도 "진짜 이쁘다"며 연수양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래서 유전자의 힘은 위대하다고 하는 것일까?

이쁜 고모, 잘생긴 아빠, 이쁜 엄마의 피를 물려받은 이쁜 연수양을

조만간 TV를 통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