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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임산부 혼밥-김수미 감동 ]

 

요즘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수미의 밥은먹고다니냐를 보다가 울컥해서 공유해봅니다. ㅠㅠ

4째를 임신한 다둥이 엄마가 혼자 온 사연인데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ㅜㅜ

 

 

 

 

 

 

김수미가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것 같아요.

김수미의 이 방송도 승승장구 하시고,

다둥이 임산부님도 꼭 순산하시고

김수미에게 꼭 연락하셔서 좋은 인연 맺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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