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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을 듬뿍 담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예능 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

 

이번 "국경 없는 포차"에는 신세경이 고정멤버로 나와요.

파리와 도빌 그리고 덴마크까지 크루들과 함께하며 포차의 요리와 운영을 책임지는거죠.

그 첫 시작으로 박중훈, 이이경, 샘오취리와 파리로 날아간 신세경은

종횡무진 활약으로 첫회부터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샀지요~

 

연습으로 시작된 임시 오픈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자신의 맡은 바를 다하고

달걀말이는 물론이고 파전까지 뚝딱 만들어내는 파워금손으로 등극해

포차 크루들과 손님들의 신뢰를 샀어요.

 

또 놀라운것은 신세경의 유창한 영어실력이었어요.

막힘없이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요리하는 것은 물론 입맛에 맛는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살뜰하게 물어보며 국포 총괄 세프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했죠~

 

본격적인 영업 하루 전날 연습 영업에 나선 크루들은 한국의 포차를 그대로 옮겨놓은드한

파리 포차에 감탄을 유발시켰다.

 

박중훈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떡볶이 마스터의 모습을, 샘오취리는 한국어, 영어, 불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서빙 천재의 모습을 과시하면서 능숙하고 센스있게 손님을 응대했어요.

신세경은 주방을 총괄하는 캡틴 세프이자 달걀말이 등 부침 요리의 달인으로,

이이경은 닭모래집 볶음 등 볶음 요리의 달인으로 주방을 책임졌답니다.

 

 

 

닭모래집, 불닭, 달걀말이, 라면, 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 야식을 조리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수요일밤을 책임질 힐링 예능의 탄생!! "국경 없는 포차" 대박조짐이 보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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