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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건 정리(거짓말, 과거, 피해망상, 술집)

 

뉴스원룸을 보다가 정리가 너무 잘된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윤지오는 정말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걸까요....

 

배우 윤지오는 1987년 생으로 본명은 윤애영입니다.

 

 

 

중학교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살고 있다가 2002년도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 귀국을 했습니다.

 

 

장자연과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으면서 죽은 사람을 상대로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저 김종승이라는 사람이 장자연의 죽음에 1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유일한 증언자라고 하면서 거짓진술을 하다니... 진술을 번복해가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했던 윤지오......

 

 

왜 장자연 때문입니까? 자신을 탓해야지!!!

 

 

장자연의 유족이 돈밖에 모르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 ~~~  김수민작가 페미니스트 인정인정!!!!

 

 

윤지오는 대한민국의 정서를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불쌍한척 안쓰러운척 하면 국민들이 앞다투어 자신을 도와줄것이라는것을 아는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작은 접촉사고마저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사고라 말을 할 정도라면 정말 피해망상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김수민 작가에게 작은 사고라고 카톡을 보내놓고서는 방송에 나와서는 같은 사고를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사고였다 말을 하다니요...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죽은 장자연은 말이 없고, 스스로 유일한 증언자라 하는 윤지오만 있으니 너무 답답할따름입니다.

현재 윤지오의 과거사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10년동안 입다물고 있던 장자연의 남자친구마저 보다보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윤지오의 증언들은 아니다!! 장자연은 윤지오의 말을 꺼낸적이 없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렇다치면 윤지오의 증언과 책! 그리고 윤지오가 봤다는 그 장자연 문건은 모두 거짓이란 말인데요.

김수민 작가와 나눈 대화들을 보았을때는 윤지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자연을 이용한것 밖에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장자연씨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히 영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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