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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아레나 승리 유리홀딩스 유인석 정준영 이문호 사건 한방 정리 ]

 

 

아레나는 강남의  나가는 클럽으로

승리가 운영하는 버닝썬 클럽을 롤모델로 두고 있는 곳이에요.

여기서 롤모델이라는 것은 경찰과 유착하며

물뽕 먹이고 탈세하는 것을 말한다네요.

 

현재 아레나와 이명박과의 관련설이 있다고도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편이

아레나와 관련이 있어서

이번 이명박 보석 시기도 그렇고 

그럴  하긴 하지만

아직 이명박과 아레나의 관계는 확실치 않으니

이것은 확실한 조사결과를 기다려 봐야   같아요.

 

승리가 클럽 버닝썬을 만들려고 할때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을 방문하자

승리가 투자자를 데리고 아레나로 갔고

이때 승리가 친구들 단톡방에

투자가가 오니까 아레나에 세팅하라면서

 주는 여자를 언급하게 됩니다.

카톡 방에서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중국 사람들은 강남미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고

박한별의 남편인 유씨는 창녀를 준비하겠다고 합니다.

 채팅방에 정준영도 함께 있었다는 것이죠.

 

승리의 성매매 알선으로 뉴스와 되고 있는 건은

아레나에 투자자가 놀러왔을  

바로  때의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사건이 터지기 전에 

클럽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한다고 해서

 유명해졌고 

여자들은 이뻐야 입장을   있었기에

입장을 하는 여자들은

외모를 인정받았다는 부심까지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버닝썬에서

여자손님들에게 물뽕 먹여서 기절시키고

 많은 손님들에게 강간하라고 데려다 주기까지 한거죠.

특히나 VIP 손님들에겐 마약도 제공했다고 해요.

 

지금까지 버닝썬에서 사건사고가  개나 있었는데

 중에 하나가 미성년자가 입장해서

술값으로 1800만원을 결재했던 일이 있었대요.

카드값이 부모님에게 날아가서

부모가 놀라서 경찰에 신고를 한거죠.

그러나 버닝썬에서는 미성년자를 입장시킨게 아니고

미성년자가 성인이라고 속이고 입장한게 되었다고 해요.

이때부터 경찰과 유착되었단 느낌이 있었지만

청소년이 속일 수도 있는 부분도 감안하여

그건 크게 이슈가 되지 않고 넘어간 것이죠.

 

 다른 사건은

물뽕먹고 강제로 끌려가던 여자가

김상교라는 남자 손님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김상교씨는 끌려가던  여자를 도와주려다가

어떤 VIP에게 엄청 맞고

  버닝썬 가드에게  맞아서

본인이 경찰에 직접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경찰이 도와주려하고 경찰에 신고한

김상교를 폭행하고 며칠 지나서는

중국여성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덮어씌우고

 달동안 경찰이 자기집을 순찰하면서 감시하니까

김상교씨가 못참아서 사건을 터트리게 되고

그제서야 대한민국 전체가 버닝썬의

실체를 알게된 것이에요.

 

버닝썬의 투자자는 빅뱅의 승리, 대만 호텔 사모님, 버닝썬 호텔 회장

버닝썬의 대표는 이문호라는 승리의 절친

버닝썬의 감사는 승리의 엄마

버닝썬의 이사는 승리

DJ 승리의 여동생 이한나가 했어요.

그리고 다른 DJ  명이  이라라는 사람인데

닐로와 함께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 오빠는 MD 라고 하네요.

여기서 MD 클럽의 물관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리의 마약 검사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이문호 대표와 직원은 마약이 검출되었어요.

마약 운반책은 애나라는 중국인 여성으로

김상교씨 사건에서 김상교씨를 

성추행범으로 지목했던 여성이죠.

 

예전에 승리는 몽키 뮤지엄이라는

클럽을 운영한 적이 있는데

  같은 건물을 사용하던

이문호를 만나 친해진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때부터 버닝썬을 차릴 계획을 세웠다네요.

몽키 뮤지엄은 그냥 술집이었지만

그때부터 소매업으로 등록해서 탈세를 해왔다고 합니다.

 

이와 별개로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승리  셋은

밀땅 포차라는 사업도 같이 했었어요.

 

승리와 박한별 남편 유씨는

서로 한글자씩 따서 유리홀딩스라는 회사까지 만들었고

유리홀딩스는 슬이라면 회사와 버닝썬에 관여하게 됩니다.

 

버닝썬과 별개로

정준영은 여자랑 성관계한 것들을 찍어

지인들과의 단톡방에 인증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듯

낄낄거리기 까지 합니다.

 

그러다  년전에 전여자친구가 

정준영의 몰카를 알고 고소를 합니다.

이때 정준영이 기자회견 장소에 가면서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죄송한척 하고 오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고소를 취하하고

정준영은 폰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고

경찰도 핸드폰 압수를 하지 않고

우야무야 무혐의로 끝이 납니다.

 

정준영은 몰카 사건이 터지고 

1 2일에서 잠시 하차하고

2달가량 쉬다가 무협의 판정이 나고

다시 1 2일에 복귀하게 됩니다.

1 2일에서는  동안 고생했다고 우쭈쭈 해줍니다.

 

정준영에겐 지인들과 소통하는 여러 개의 채팅방이 있습니다.

지금 정준영이 화두에 오르는 가장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승리가 버닝썬 사업 관련으로 아레나 클럽에

투자자를 부를  

그날의 단톡방 대화 때문입니다.

 

sbs 버닝썬을 조사하다가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 알선을 

카톡이 있다고 뉴스화 했는데

이때 yg 카톡을 조작했다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하게 나왔었죠.

그런데 이게 정준영 폰에서 나온 카톡 자료 였다는 .

정준영이 핸드폰 수리를 맡겼는데

기사분이 정준영 단톡방을 보고 

심각하다 판단하여 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변호사는 경찰도 못믿는다고 판단하여

왜냐? 카톡 내용에 경찰과 유착된 정황이 있었으니까!!

국무총리 산하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를 하게 됩니다.

경찰은 지지부진한 반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열심히 조사해서

SBS 뉴스로 보도하게  것이죠.

 

그래서 정준영이 몰카도 공유와

강간도 부정하기 힘들어지고

승리도 아레나에서 

성매매 알선을  것을 부인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앞으로 승리의 버닝썬이

어떻게 마약을 융통했고

여성들에게 어떻게 강간을 했고

그와 관련된 경찰과 검찰과 정치인은 누구며

승리, 이문호, 정준영 등등 

사면초과인  상황에서

처음에 김상교씨를 때렸다는 vip 대해서는

끝까지 침묵을 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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