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방 연예인 정준영 충격적 몰카

[ 승리 카톡방 연예인 정준영 충격적 몰카 ]

 

 

요즘 핫한 승리의 단체 카톡방 연예인 중

한 명이 가수 정준영인것으로 확인됐다.

카톡방 안의 정준영은 수차례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을

지인들과 공유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 있는 대화들을 이어가고 있다.

 

승리의 성 접대 의혹이 있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는

조작된 것이 보이지 않았기에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화방의 또 다른 연예인은

정준영인것을 밝힌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난 2015년 말 친구 김모씨에게

한 여성과의 성관계를 자랑했고

친구가 동영상이 없냐고 묻자

곧바로 여성과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전송했다.

 

 

친구 김씨 외에도

가수 이씨 용모씨 최모씨 에게도

자랑하듯 몰카를 전송했고

다른 연예인들과도 몰카 영상을 공유했다.

정준영과 그의 카톡안에 있는 지인들은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고

여성을 물건으로 취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말부터 시작해서

약 10개월 분량인데 이 기간동안

정준영의 몰카 촬영과 유포로

피해를 본 여성이 확인된 것만으로도

10명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 한명은 이 사실을 알고서

몹시 화가 났고 수사가 이루어지면

정준영의 처벌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준영과 다수의 연예인이 몰카 영상을 공유하며

죄의식 없이 희희낙락 하는 모습들이 충격적이다.

 

성폭력 처벌법에 따라 상대가 동의하지 않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서 지인에게 전송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게 된다.

 

 

경찰은 빅뱅 승리의 성접대 의혹 카톡 대화와 관련해서

카톡방에 있었던 여러 연예인 중 몇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고 한다.

 

 

공개된 카톡 내용을 보면

정준영은 친구에게 한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자랑하고 영상을 전송한다

그러나 피해 여성은 유출을 우려해서 신고도 하지 못했다.

이에 정준영은 다른 친구에게 동영상을 전송한 것을

그 여성에게 들켰다고 말하며 웃었다.

 

 

2016년도에는 정준영 오늘 만난 여자랑 관계했다라고 말하며

또 다시 영상을 지인들에게 전송했다.

정준영은 카톡 방 멤버들에게 성관계를

중계하듯 대화하며 영상을 전송했고

그 지인들 역시 영상을 올려달라고 이야기 했다.

 

 

처벌을 원한다는 피해여성의 말에 따라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고

다시는 여성의 성의 노리개가 되는 일이 없게끔

깔끔한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