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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역사> 그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누구나 살면서 겪어보는 질투라는 감정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이야기를 정인봉 감독만의 섬세함과

감성충만 배우들의 연기로 개봉 전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질투의역사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오지호 남규리 장소연 김승현 다섯 남녀의

인간의 가장 기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만든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가운 영화

질투의 역사가 올해 3월 개봉을 확정지었다고해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간략한 내용으로는

대학시절 절친한 선후배 사이였던

수민과 원호 진숙 홍 선기가

10년만에 다시 만나 오랜 시간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비밀을 이야기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 랍니다.

 

 

 

그럼 여기서 질투의 역사 출연진을 소개해 볼까요?

 

 

 

수민 역으로는 배우 남규리가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는 역으로 연기를 펼칠 것이고

 

원호 역은 배우 오지호가 맡아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선배의 역할을 할 것이며

 

                                                  진숙 역으로는 배우 장소연이 맡아서

다섯 남녀의 갈등의 중심에 서서

극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대학동기 홍의 역할은 배우 김승현이 맡아서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요즘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리얼 싱글대디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이고 있는 배우 김승현은

아무래도 극장 관객까지 사로잡을 것만 같네요 ^^

 

 

그리고 특별출연으로는 배우 조한선이 나와서

어떤 연기를 펼쳐줄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믿고 보는 감독 정인봉과 주연 배우진만으로도

개봉을 기다리게 되는 질투의 역사!!

 

 

서로 시선을 마주하지 않고서

~한 분위기에서 술잔을 들고 있는 다섯 남녀의 모습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10년 만에 모인 다섯명....

과연 10년 전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오랜 시간 숨겨왔던 그들의 비밀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갑니다.

 

 

어느 누구나 느껴는 질투라는 가장 보편적인 소재로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질투의 역사!!

 

다가오는 3월 극장에서

다섯 남녀의 비밀을 확인해볼까요?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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