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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유튜브 개설]...유튜버로 변신한 유승준의 채널 'Steve Yoo YSJ'

 

 

다가오는 1115일에 자신이 미국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 판결선고 기일을 앞두고 있는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Steve Yoo YSJ'을 개설했다고 한다.

 

유승준(스티브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유튜브 채널 장면의 스틸을 공개하며 [예전에 내 모습을 다시 만난다. 십수년 동안 못다한 이야기들, 그냥 그렇게 묻혀버릴 줄 알았던 그때 그 모습들. Westside Story 2019 Coming soon. 밀당이 아니라 진솔하게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서 유승준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그러더라고요. 즐길 준비 되셨나요? 준비됐음 소리 질러~!]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공유했다.

 

유승준(스티브유)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Steve Yoo YSJ’이다.

 

 

한편...... 유승준의 아버지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하여 눈물로 아들을 위해 호소하셨었는데 유승준 아버지의 입장을 두고 이와 관련된 전문가들은 유승준 아버지가 하는 제도나 규정은 없었으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설명하며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승준은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고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은 벌써 3천명이 넘는 구독자가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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