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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혐의 내사종결 문자 파장... 공소시효 연장 가능성 검토(MBC 스트레이트)]

경찰이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추가로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동남아 재력가에게 제공했다고 알려진 2014년 07월 성접대말고 또 다른 의혹인것이죠.

 

 

 

JTBC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양현석의 또다른 성접대 의혹을 파악했다며 이렇게 되면 공소시효가 늘어날 가능석이 있다고 말했어요. 성접대는 공소시효가 5년이기때문에 언론을 통해 이미 불거진 성접대 의혹의 경우 다음달이면 만료가 되는 것인데 경찰은 2014년 7월에 술자리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소환해서 조사하고, 동남아 재력가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 성접대 의혹을 포착한 것이라는데 경찰 관계자의말에 의하면 언론 보도로 알려진 것보다 공소시효를 넓게 보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양현석은 MBC 스트레이트측에게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이런 황당무개한 경우가 있을까요....

 

 

경찰은 추가 성접대 의혹 파악했기에 수사를 위해 공시시효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버닝썬 사건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사건이 되어버린 이사건의 끝이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고 신경이 쓰이는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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