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박유천 황하나 연예인과 마약 의혹 강력 부인 과거 변기사건 총 정리 ]

 

현재 박유천은 마약 투약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마약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여려차례 강조하기도 했다.

 

박유천은 3년 전 성폭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두달 전에 다시 앨범을 냈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약을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잠깐!! 여기서 박유천의 3년전 변기성폭행 사건을 다시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다음은 박유천 사건 고소 취하를 다룬 그 당시 디스패치의 기사이다.

 

 

박유천은 전 연인 황하나가 헤어진 후에 자신을 찾아왔다가 고통스러워하며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2015년도에 처음 필로폰을 투약하고 끊었지만 지난해에 박유천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박유천과 올해 초에는 함께 투약한 적도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유천과 황하나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이다.

 

경찰은 박유천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여 마약 투약 의혹을 수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유천의 강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황하나와 주변인들의 진술을 통해 박유천의 마약투약 의혹을 상당부분 확보한 것으로 전해져서 관심이 더해진다.

 

박유천의 기자회견으로인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냉하다.

3년전 변기성폭행사건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박유천에대해 아직 마음을 돌릴 준비가 안되어 있는 듯한데 마약과관련 없다는 강력부인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니 더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박유천은 기자회견말고 경찰에 출두하여 검사를 받고 검사결과를 내미는것이 오히려 더 나을듯 싶다.

지금 현재로썬 정확한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 누구의 말도 명확하게 신임할 수가 없다.

황하나는 이미 마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으니

황하나의 말이 거짓이라 한다면

박유천은 떳떳하면검사를 하여 떳떳함을 증명하면 될것이다. 

기자회견과 시선몰이가 무슨소용인가?

검사결과 하나면 모든의혹이 풀릴것이니

박유천!! 그대는 검사결과로 모든 의혹을 깔끔하게 정리하길 바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