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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 윤지오의 고달픈 삶 ]

 

자장자연의 살아있는 증인 윤지오씨가 소셜계정을 통해 장자연 사건을 증언 삶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윤지오는 올해 장자연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장자연 사건 속의 유일한 증언자로 진실규명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 요즘 수사기간 연장과 더불어 수사에 일조하면서 정체 모를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요..

 

 

윤지오는 집의 문부터 집안 일부가 훼손되어 있었다며 불안감을 이야기 했는데

이것 외에도 윤지오는 여러 방송에 나와서 불안하다며 이야기 했었죠...

 

 

차례의 교통사고가 있었고 미행도 붙었었다며 스마트워치를 누른 적이 있어 경찰께 연락을 드렸는데 연결이 닿지 않았었다고 말했었어요.

 

 

윤지오는 단지 진실을 밝히고 싶었을 뿐!!!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5명의 목격자가 있다며 그들에게 장자연 사건의 진실규명에 힘써달라고 요청했어요.

 

 

윤지오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런 위협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그들은 무엇이 불안해서 윤지오를 위협까지 하는 것일까요?

진실이 뭍히고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실된 사람들은 진실을 밝힌 탓에 떨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윤지오는 개별로 사설경호업체를 고용했다고 해요.

윤지오가 사설경호업체까지 고용을 해야 하는건지

대한민국은 경찰들은 국가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이 사태가 답답하고 안쓰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미숙, 송선미씨!!!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살아있는 윤지오도 죽을 지경일것 같아요.

이제 알고 계신 것들을 말씀해주시는게 어때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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