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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차단 논란,

해외불법사이트 차단에 뿔난 성인들

 

 

 

불법 도박과 성인물 사이트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불법 성인물 사이트와 도박 사이트를

더욱 강력한 기술로 접속차단을 시작했습니다.

 

 

정부 에서는 국민을 보호하려는 조치의 방법이라며

불법 사이트를 차단하는 것이라는데 일부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되고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성인이 성인물을 보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며 정부가 불법 성인물과 도박사이트와 함께

합법적인 사이트도 성인물이라는 이유 만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이것은 문제라고 말하고 있어요.

 

 

 

불법성이 있는 사이트만 차단하고 있다고 말하는

방송통신 위원회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이번 정부의 조치가 과도한 검열이라며

철회하라는 청원까지 올라오고 있네요.

 

 

 

정부의 의견은 불법적으로 해외에 서버를 두고서 불법 사이트를 운영해서

검은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을 차단하려는 것이라는데

일부 국민들에게는 인터넷의 표현의 자유를 막는것이라는 반감이 돌고 있어요.

이렇게 정부와 일부 국민과의 마찰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사안은 예민해지고 있는 듯 해요.

 

 

 

해외에 있는 불법 서버를 검열하고자

국내외 대부분의 성인물 사이트가 검열대상이 된다는 것이

일부 남성? 아니 대부분의 성인 남성들에게는

발끈?하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성인이 성인물을 보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불법 사이트로인해 해외의 모르는 사람들이 검은돈을 걷어가는 것과

우리나라 내부적으로는 아이티 강국인 만큼 인터넷이 발달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여러 경로로 성인물 접근이

쉬워지고 있다는 점에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정부에서도 무단히 불법 사이트를 막는것만이

해결책으로 둘것이 아니라

성인물은 성인이 접하되 접근 방법을 조금 더 체계화 하여

청소년들의 접근을 조금 더 강화하는 것이

일부 성인들과의 마찰도 막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유해환경의 빠른 접근에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표적인예료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옷을 벗은 여성들이 즐비차게 나옵니다.

저 같은 어른도 포털 사이트를 보면 이런걸 올려놨나 할 정도의 사진들이

있기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호기심에 눌러보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벙부에서 불법 사이트만을 논란이라 하지 마시고

국내 사이트들도 검열하시고

로그인 강화방법과 불법 사이트 검열 방법을 체계화 하는것도

고려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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