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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1인 유투버 방송국 사장 인싸 합류

 

 

대한민국 코미디의 한 획을 그은 개그맨 이홍렬이

1인 미디어 시대인 요즘 60대의 나이에 유튜버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며 아침마당에 출연해

본인 스스로 인싸를 인정했어요.

 

이홍렬은 지난해 6월에 채널을 개설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면서

대표 애묘인인 이홍렬은 동물과 그의 일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히며 이홀렬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하여 진행하고 있어요.

 

 

촬영도 편집도 직접하는 만큼 젊은이들이 하는 것 만큼

 이홍렬만의 만의 개그 감성이 물씬 느껴지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이홍렬은 예전에 박수를 받던 시절에 했던 그런 프로그램들처럼

예전처럼 꽁트나 코미디 프로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할 수가 없다며 나이가 들면 자리가 달라진다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유트브라는 채널이 있어서

욕심부리지 않고 이홍렬 자신의 나이에 맞는 콘텐츠를 지켜가고 있다며

좋은 어른은 아니지만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유트브로 인해 방송활동을 다시 할수 있어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라는

겸손의 말을 하며 유트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를 말하기도 했어요.

 

이홍렬은 그 동안 방송도 강의도 많이 하지만

1인 미디어 시대에 합류를 하고 싶었다면서

지금 자신의 유튜브 이홍렬 TV의 구독자는 벌써 만명이나 된다고 말했어요.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추억하며 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추억을 놀이삼아 방송을 하는 이홍렬은 지금 현재 나이가 65세랍니다.

 

 

65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멋지기 그지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추억하는것도

지난 날을 돌아보는 자세와 마음도

그릇이 큰 사람인 것 같아요.

 

 

인생은 60 부터라고 하잖아요?

이홍렬님!! 수퍼 유튜브가 되셔서 다시한번

방송에 거물 이홍렬!!로 모시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자주자주 만나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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