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동주(몸매,학벌,결혼,이혼,연봉,성형) 근황 – 비디오스타

서정희 서동주(몸매, 학벌, 결혼, 이혼, 연봉, 성형) 근황 – 비디오스타

 

자매같은 모녀 서정희와 서동주

 

어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출연해서 매력을 한껏 발휘했는데요.

 

언니같은 엄마 서정희

못하는게 없는 기록쟁이 서정희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서정희

서요정 서정희!!

친구같은 딸 서동주에게 섹시해지는 방법을 물었다는데..ㅋㅋ

엄마에게 섹시해지려면 뽕브라를 하라고 조언했다는 딸 서동주 ㅋㅋ

 

1962년생으로 올해 58살인 서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소녀같다라는 말은 이제 듣기 싫고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딸 서동주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는데요.

딸인 서동주는 엄마인 서정희에게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보정속옷을 착용할 것'이라고 조연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 '양말을 벗어라!!'라고 말했다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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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섹시한 서정희 구두에 양말~~ ^^

 

서동주는 평소 엄마 서정희가 무슨 신발을 신든 양말을 신는다면서 슬리퍼를 신어도 양말을 착용한다고 전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지요 ^^

딸 서동주에 질세라 또 서정희는 패션의 완성을 양말이라고 덧붙여 한번 더 웃음을 줬습니다.

 

 

또 이번 비디오스타에서는 전신성혈설까지 돌고 있는 서동주가 자신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서동주는 전신성형설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며 [고등학교 때 쌍커풀 수술을 했는데 집은게 풀려서 엄마한테 부탁해 째고 싶다고 했다. 엄마가 결국 해줬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동주는 “그 당시 얼굴을 길게 해주는 턱 성형이 유행했다. 욕심이 나서 이왕 하는 거 1mm를 추가했는데 성형하고 보니 턱이 파라오처럼 돼 결국 다시 뺐다. 이후로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성형에 대해 설명했어요.

결론은 서동주는 쌍커풀 외에는 성형을 한게 없다는 것이죠~!!!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서동주의 몸매는 신이내린 몸매 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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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몸매가 너무 예뻐서 그런 소문이 도는 것 같다”는 출연자들의 말에 “바빠서 헬스장에는 못 가고 맨손 제조를 17년 정도 했다. 매일 자기 전 30분 스트레칭, 윗몸 일으키기 50회, 일과 중에도 틈틈이 스쿼트 했고 양치질 하면서도 히프업 운동했다”면서 “전신성형설이라니 답답한데 고맙기도 하다. 기분 좋기도 하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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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서동주는 자신이 엄마인 서정희보다 '이혼 선배'이기 때문에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도 했어요.

서동주는 "나는 이혼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생각이 잘 안 난다"라며 "4년 정도 넘으면 괜찮아진다"고 말해 쿨한 이미지를 보였는데요.

 

 

서정희의 전남편은 서세원으로 서정희가 19살 꽃띠일때 결혼했다가 이혼했지요..

 

 

서정희 서동주 모녀에게 그 동안 흘린 눈물보다 몇배 더 많은 웃음이 기다리길 바래봅니다. ^^